숲에서 12세 소년의 시체가 발견되자 조사에 착수하는 경찰 안나 야스. 자르지츠키는 쿠리에르의 편집장으로 돌아와 환대받는다. 침체된 이 신문사를 살리는 것이 그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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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이 과연 저절로 터졌을까. 야스는 이 사건이 사고사가 아니라 과실 치사일 수도 있다는 의문을 제기한다. 자르지츠키는 전쟁 후 숲에서 일어난 일을 기사로 쓰고 싶다.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야스와 그녀의 파트너. 소년의 죽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지 모르는 남자를 체포해 조사한다. 한편 바니치는 실종된 기자를 찾으려 하고.
자백을 받은 경찰은 상패를 수여하며 이번 익사 사건을 종결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조사를 계속하는 야스. 그녀의 단서는 은퇴한 민병대 장교로 이어진다.
피해자의 부모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던지는 야스. 뜻밖의 비밀을 발견해 수사에 새로운 방향이 제시된다. 자르지츠키는 키엘라크의 아들이 실종된 사건의 단서를 찾는다.
몸이 성치 않은 야레크를 데리고 서장실에 몰래 들어간 미카. 제방을 무너뜨린 배후를 밝히도록 야스와 함께 용의자에게 압박을 가한다. 덕분에 진범에 한발 더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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