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출연진
주요 제작진
좀 덜 떨어진 듯한 얼뜨기 어니스트(Ernest P. Worrell: 짐 바니 분)는 이번엔 인디언 부족의 마지막 남은 조손간이 경영하는 키카키 어린이 캠프장에 취직하여 정식 캠핑 교사의 꿈을 키우지만 그의 능력 부족으로 인해 허드렛 일만을 담당하는 잡부로, 경우에 따라서는 운전기사로 일한다. 그러나 얼뜨기 같은 그의 성격 때문에 항상 사고만을 저지른다. 본격적인 캠프철을 맞아 온갖 말썽꾸러기들이 다 입촌하여 특별 훈련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골치아픈 바비웨인 외 너댓명의 아이들이 입촌한다. 그러나 그들은 입촌 순간부터 온갖 말썽과 싸움질로 캠프장 운영을 맡고 있는 팁튼의 골치를 썩인다. 그 아이들을 맡으려는 캠핑교사가 없자 팁튼은 궁여지책으로 어니스트를 캠핑교사로 임명하여 바비웨인 일당의 생활 지도를 맡긴다. 내막을 모르는 어니스트는 그저 정식 캠핑교사가 된다는 사실에만 감격하여 의욕을 앞세워 개구장이들을 지도하려 하나 실수만 연발하고 개구장이들의 놀림거리만 된다.
멀리 여행을 해야하고 늦은 시간에 굴뚝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야하는 일은 분명 거칠고 힘든 작업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런 일을 해야만 한다. 산타클로스(Santa: 더글라스 실 분)가 은퇴하면서 그의 마술 자루를 닉에게 물려주자 그는 어니스트(Ernest P. Worell: 짐 바니 분)를 산타로 임명한다. 산타클로스의 역할은 어떤 훈장이나 포상이 주어지는 일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일이다. 어니스트는 닉을 도와 보람있는 일을 맡게 되지만 실수를 연발한다. 그런 실수 속에서도 어니스트는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어니스트는 부모에게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다 실패하여 문제아가 된 소녀 하모니(Harmony: 노엘 파커 분)를 만나게 되는데 어니스트는 하모니에게 웃음과 기쁨을 안겨준다.
줄거리 반푼에 가까울 정도로 순진하고 착한 은행 청소부 어네스트(Ernest P. Worrell: 짐 바니 분)와 측은지심으로 그를 돕는 착한 여자 샤롯(Charlotte Sparrow: 바바라 부쉬 분). 어네스트와 이웃에 살며 은행 청원경찰인 척(Chuck: 게일라드 사테인 분)과 바비(Bobby: 빌 바이거 분)는 뚱뚱이와 홀쭉이다. 드레컵 형무소에 수감된 흉악한 범죄자 내쉬(Mr. Nash: 짐 바니 분)와 루빈(Rubin Bartlett: 배리 스콧 분). 루빈은 동료 죄수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는데 순진한 우리의 어네스트가 배심원으로 불려 나간다. 루빈과 변호사는 짜고 재판 장소를 형무소에서 열게하여 내쉬와 어네스트를 바꿔치기한다. 내쉬와 어니스트는 가지가지 폭소를 자아내는 에피소드를 남기고 내쉬 대신 전기의자에 앉게 되는데 죽기는 커녕 자석 인간으로 변해 감옥을 탈출한다.
줄거리 멍청한 영웅 어니스트(Ernest: 짐 바니 분)가 이번엔 마을의 청소부로 일한다. 이곳은 마을 사람들에게 잡혀 매장당한 괴물이 목사의 후손에 의해 풀려날 것이라는 저주를 남겼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 다시 깨어난 괴물을 무찌를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 엄마의 손과 어린이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할로윈 축제 전날 어니스트는 마을 아이들의 성화로 나무위에 집을 지어주는데 그 나무 아래 묻혀 있던 악마가 어니스트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마을의 어린이들이 하나하나 실종되기 시작하고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믿지 않자 어니스트와 그 저주를 기억하는 무당 노파(Old Lady Hackmore: 이어사 킷 분)와 아이들은 괴물을 잡으러 간다. 할로윈데이. 저마다 의상을 차려입고 축제가 있는 학교로 모인 마을 사람들은 거기서 괴물을 발견하고 싸우러 가지만 괴물은 벌써 하나가 아니어서 역부족이다. 우유가 엄마의 손이고 그것으로 괴물을 무찌를 수 있다는 것을 안 마을 어린이들이 우유를 가져오지만 이미 우유로는 불가능하게 된 큰 괴물을 어니스트는 사랑으로 무찌르고 영웅이 된다.
Buffoonish Ernest and his dimwitted pal Abner unearth a huge cannon reputed to contain the crown jewels of England.
Jim Varney's recurring dim-bulb character Ernest P. Worrell returns in this film as a school janitor seeking to obtain a high school diploma.
Ernest P. Worrell becomes a basketball star after an angel bearing an uncanny resemblance to Kareem Abdul-Jabbar gives him a pair of magic sneakers.
The title says it all. There's a mix up involving stolen diamonds which Ernest has (naturally) made into a yo-yo and given to his would be girlfriend, Rene. But Rene wants a man of action, and doesn't think that Ernest fits the bill. After the bad guys come looking for the stolen diamonds and kidnap Rene, all of her fantasies come true as Ernest has to go to Africa to rescue her.
Ernest P. Worrell is now in the military as a soldier. Once he begins, him and his team investigates a dictator who was responsible for the wars in the nearly village. Suddenly, Ernest finds a lost boy and has to keep him safe until his father reco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