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것들은 사진에도 찍힌다. 다만, 그게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조금 보이는 사람'인 니구레도 유리아는 체육 창고에서 겪은 굴욕을 돌려주기 위해 다시 한번 미코 일행에게 접근한다. 마침 하나가 즉석카메라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유리아는 미코와 하나에게 유명한 심령 스폿에 사진을 찍으러 가자고 권유하는데 성공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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