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클론전쟁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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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Spisak Lux Bonteri (voice) 역
에피소드 3
양쪽 모두에 영웅들이 있었고...
11월 19, 2010
• 22m
3x10
두려움은 가장 큰 동기다. 군비증강을 막기 위해 파드메는 아소카의 도움을 받아 오랜 친구인 분리파 의원 미나 본테리를 몰래 찾아가 공화국과 분리주의 양측에서의 휴전 협상안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노력한다. 하지만, 두쿠는 이 같은 흐름을 끊어놓기 위해 코루스칸트에 테러 공격을 시도한다.
더 읽기도움이 필요한 친구
1월 13, 2012
• 22m
4x14
우정은 우리가 정말 누구인지를 드러낸다 * 분리파 의원이던 어머니 미나 본테리를 의문의 사고로 잃게 된 럭스 본테리는 두쿠의 만행을 밝히려 만달로어에서 열리던 분리파와 공화국 간의 평화회의에 난입하지만, 이내 끌려간다. 하지만, 그가 도움을 받기 위해 손잡고 있던 곳은 다름 아닌 데스와치였다.
더 읽기두 전장, 한 싸움
10월 6, 2012
• 22m
5x2
공포는 온순한 무기이다 * 미나 본테리의 죽음 이후 던롭 왕을 내쫓고 분리주의 연합에 가입한 안도론에서 외로이 저항 싸움을 벌이고 있는 소규모 저항군은 제다이 평의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평의회는 오비완과 아나킨, 아소카를 비밀리에 급파해 각종 전투기술을 전수하도록 한다. 한편, 아소카는 이곳에서 저항군에 몸담고 있는 럭스 본테리와 다시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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