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unho 2022
|
|
|
@@ -0,0 +1,1 @@
|
1
|
+
"고구려 부여 연합군 대 한나라의 전쟁위해 출정준비를 하고...\n\n소서노는 고구려를 떠난다 이별을 고하는데..."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81"
|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48,"episode_number":81}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47,"episode_number":80}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46,"episode_number":79}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45,"episode_number":78}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44,"episode_number":77}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43,"episode_number":76}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41,"episode_number":75}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40,"episode_number":74}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39,"episode_number":73}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38,"episode_number":72}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36,"episode_number":71}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35,"episode_number":70}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34,"episode_number":69}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33,"episode_number":68}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32,"episode_number":67}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31,"episode_number":66}
|
|
|
@@ -0,0 +1,1 @@
|
1
|
+
{"episode_id":342330,"episode_number":65}
|
|
|
|
@@ -0,0 +1,1 @@
|
1
|
+
"찬수가 옥에 갇히자 채령은 양탁과 함께 주몽이 제장들을 거느리고 순시를 나간 사\n\n이 역모를 꾸민다. 이를 알게 된 소서노는 연타발과 사용과 함께 달려가 채령의 용병\n\n군들을 제압하고 채령과 양탁에게 고구려에서 추방시킨다. 역모에 비류가 관계가 있\n\n다는 사실에 소서노는 가슴이 아프고 배류와 온조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오라며\n\n남쪽으로 가는 교역 상단을 이끌고 오라고 한다. 한편 금와는 한나라 세작들에게 칼\n\n을 맞고 쓰러지고 대소의 손을 잡고 고구려와 힘을 합쳐 한나라를 물리 치라고 유언\n\n을 남기는데.."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80"
|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9"
|
|
|
@@ -0,0 +1,1 @@
|
1
|
+
"유리가 머무르던 철기방 야장 숙소가 불에 타오르자 무송이 군사들과 함께 다급하\n\n게 물을 뿌려보는데 불길은 잡히질 않는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철기방을 찾은 주몽\n\n과 대소신료들. 오이는 유리를 구하기 위해 철기방 안으로 뛰어 들어가려 하지만 주\n\n몽은 이미 늦었다며 오이를 만류한다.\n\n철기방에 불을 지른 범인이 한나라의 자객임을 알게 된 주몽은 궁궐수비대장 찬수에\n\n게 그 책임을 물어 그의 직책을 박탈한 뒤 하옥시키고, 채령은 소서노를 찾아가 아들\n\n의 선처를 청하지만 소서노는 단호히 이를 거절하고..."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9"
|
|
|
|
@@ -0,0 +1,1 @@
|
1
|
+
"예소야를 데리러 부여로 가는 주몽과 유리.\n\n소서노가 주몽의 부재를 추궁하자 예소야와 유리에 대해 말하는 협보.\n\n진노한 요동태수의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 영포.\n\n예소야를 찾으러 간 마을에서 나로와 맏닥드린 유리.\n\n주몽은 예소야를 만나지만, 병세가 악화되어 혼절하는 예소야.\n\n유리의 환궁소식이 고구려궁에 알려진다.\n\n영포를 구하러 간 부득불을 몰래 한나라와 손을 잡는다.\n\n예소야와 유리의 환궁에 대해 비류와 온조에게 알리는 소서노.\n\n유리의 존재를 받아들인 고구려.\n\n모팔모에게 부탁해 철기방에서 일하는 유리!."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8"
|
|
|
|
@@ -0,0 +1,1 @@
|
1
|
+
"천마산을 찾은 주몽일행을 습격하는 복면 무사들. 적의 수가 너무 많아 주몽 일행이\n\n밀리는형국인데 이때 비류가 부상을 입게 된다. 이틈을 타 적들이 비류에게 한꺼번\n\n에 달려들고 유리가 이를 막아준다. 결국 주몽일행을 당해 내지 못한 이들은 도주하\n\n기 시작하고, 오이와 무골은 생포한 무사 둘에게 배후를 캐묻는다.\n\n한편, 원후의 침소에 찾아간 금와는 궁궐을 떠나겠다는 결심을 밝히고, 눈물 흘리며\n\n만류하는 원후를 뒤로 한 채 대소신료들의 배웅 속에 부여를 떠나는데..."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7"
|
|
|
|
@@ -0,0 +1,1 @@
|
1
|
+
"황위 계승식 참석 차 부여에 들어온 고구려 사절단에게 나로는 무장해제를 요구하\n\n고, 대소신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몽은 부여의 요구를 따른다. 금와를 찾아 예\n\n를 갖춘 주몽은 고구려와 부여의 동맹을 제안하며 대소를 설득해 달라 요구하고, 이\n\n에 금와는 대소의 선택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 답한다.\n\n한편, 부여에서 황위 계승식을 기념하는 비무대회가 열리고 비류와 유리가 각각 출\n\n전을 신청하는데..."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6"
|
|
|
|
@@ -0,0 +1,1 @@
|
1
|
+
"고구려 비류왕자의 상단을 공격한 장행수가 잡혀가자 위기감을 느낀 유리는 어머니\n\n와 함께 장령을 떠난다. 오이와 군사들은 비류상단을 공격한 적들의 소재를 파악해\n\n그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장령을 찾지만 이미 유리와 예소야는 떠나 버린 뒤고...\n\n한편, 부여를 찾은 요동군 태수 황자경은 한나라와 부여가 동맹을 맺고 북옥저를 공\n\n격하자 제안하고, 대소와 부득불은 고구려는 건국 이후 한 번도 부여의 국경을 침범\n\n한 적이 없다고 일침을 놓고 제안을 거절한다."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5"
|
|
|
|
@@ -0,0 +1,1 @@
|
1
|
+
"북옥저 국경지역, 저자거리 주막에서 일하는 예소야와 함께 옥저의 한 상단에서 위\n\n험을 무릅쓴 밀거래를 해 얻은 대가로 생활하는 유리. 유리가 돈을 벌기 위해 왈패들\n\n과 어울려 상단을 드나드는 것을 알고 있는 예소야는 안타깝기만 하다.\n\n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은 직접 주변국 정벌에 나서 점차 세를 넓혀간다. 주몽을 대신\n\n해 행인국 정벌에 나선 오이 대장군은 전면전을 피하고 기습작전을 펼친 끝에 승리\n\n해 고구려에서는 승전을 기념하는 연회를 연다."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4"
|
|
|
|
@@ -0,0 +1,1 @@
|
1
|
+
"현토군을 축출함으로써 건국의 기틀을 마련한 주몽은 새로운 관제와 법률을 정립해\n\n고구려 건국을 만천하에 알릴 것임을 선포한다. 소서노가 왕이 되기를 바라는 사용\n\n은 각 부족의 군장들도 자신과 같은 의견을 갖고 있다며 연타발을 설득하고, 오마협\n\n과 재무묵은 이들의 수상한 행보를 주시한다.\n\n금와왕이 먹는 탕제에 독약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부득불은 대소에게 이를\n\n알리며 사태를 수습해야 할 것이라 한다. 설란을 불러들인 대소는 설란이 보는 앞에\n\n서 의관을 처형하고 또 다시 이 같은 짓을 하면 용서치 않겠다고 경고한다."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3"
|
|
|
|
@@ -0,0 +1,1 @@
|
1
|
+
"주몽이 전쟁의 승리를 선포하자 백성들은 함성을 지르며 환호하고, 소서노는 승전\n\n을 기념하는 잔치를 벌인다. 겨우 살아남은 대소와 나로는 주몽이 양정을 죽이고 현\n\n토성을 장악했음을 부여에 알리고, 원후와 대소신료들은 경악한다.\n\n은밀히 회합을 갖는 계필과 채령 일행. 고구려의 주인은 주몽과 다물군이 아니라 계\n\n루가 되야 한다는 점에 의견일치를 보고, 송양 군장과 각 부족의 군장을 만나서 이\n\n문제를 논의하기로 한다. 내친김에 사용과 찬수는 소서노를 찾아가 고구려의 왕은\n\n누가 되야할지를 묻고...\n\n한편, 금와왕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 것을 눈치 챈 설란은 의원을 불러 금와를 독살시\n\n킬 계략을 세우고..."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2"
|
|
|
|
@@ -0,0 +1,1 @@
|
1
|
+
"주몽이 이끄는 별동대와 유민들이 물밀듯이 현토성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자 속수무\n\n책으로 쓰러지는 한나라군.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도망가려던 황대인은 오이와 무\n\n골이 이끄는 다물군에게 포위되고, 설란 일행 역시 다물군에게 잡혀 포로 신세가 된\n\n다.\n\n현토성이 주몽에게 함락됐고 설란의 생사도 알 수 없다는 소식에 경악한 대소와 양\n\n정은 대책마련에 고심한다. 금와를 찾은 부득불은 현토성이 졸본의 수중에 들어갔음\n\n을 알리고 원군을 보내자고 제안하지만, 금와는 주몽이 현토군을 축출하는 것은 운\n\n명이라며 향후 부여의 살길이나 모색해보자고 하고..."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1"
|
|
|
|
@@ -0,0 +1,1 @@
|
1
|
+
"주몽은 예소야와 유리를 볼모로 잡고 거래를 하자던 영포의 말을 떠올리며 괴로워하\n\n고, 소서노와 마리 등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회합을 갖는다. 결국 주몽은 영포의\n\n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그 전에 예소야와 유리의 생사부터 확인하자고 한다.\n\n예소야, 유리의 생사 확인에 나선 마리. 마진은 창고를 지키고 있는 무사들에게 예소\n\n야와 유리를 데려 오라고 하는데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도주했다 하고...\n\n한편, 회합을 주관한 대소는 대소신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토성에 원군 오백\n\n을 파병할 것이며 그 용병을 자신이 이끌 것이라 선언한다. 이에 부득불은 대장군 흑\n\n치에게 현토성에 파병하는 원군을 최정예 군사들로 선별하라 지시하고, 대소의 신변\n\n을 보호하는 것이 다른 어떤 것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70"
|
|
|
|
@@ -0,0 +1,1 @@
|
1
|
+
"현토군을 축출하기위한 전쟁을 선포한 주몽. 다물군은 기습 매복 훈련과 함께 각 진\n\n법에 대한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하고, 주몽은 말갈족 족장과 흉노족에게 연통을 해\n\n요동군의 합류를 막는 등 전쟁준비에 만전을 기한다.\n\n한편, 세작을 통해 졸본이 현토군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소\n\n는 대소신료들을 불러 모아 긴급회합을 갖고, 놀란 설란 역시 현토성에 연통을 보내\n\n는데..."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69"
|
|
|
|
@@ -0,0 +1,1 @@
|
1
|
+
"유화와 예소야가 부여를 탈출하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충격을 받은 주\n\n몽. 어머니와 부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을 흘린다. 소서노는 멀\n\n리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그런 주몽을 바라보고...\n\n유화의 시신을 부여의 선대 황제와 황후들만을 모시는 시조산에 안치하겠다는 금와\n\n의 결정에 극도로 분노한 원후는 분을 이기지 못해 쓰러진다. 영포 역시 금와왕의 결\n\n정에 분노해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금와의 침소를 찾아 가는데, 초췌한 몰골로 광인\n\n의 미소가 번져있는 금와를 본 후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한다.\n\n한편, 주몽은 위험을 무릅쓰고 어머니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시조산을 향해 떠나\n\n는데..."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68"
|
|
|
|
@@ -0,0 +1,1 @@
|
1
|
+
"졸본 국경을 봉쇄했던 부여 한나라 연합군이 철군하자 졸본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n\n다. 주몽은 소서노에게 계속되는 재앙으로 죽어가고 있는 부여 백성들을 돕고 싶다\n\n는 의중을 전하고, 잠시 고민하던 소서노는 자신이 직접 부여에 가겠다고 한다.\n\n전쟁이 완전히 끝나지도 않았는데 소서노가 졸본의 사자로 찾아왔다는 사실에 놀란\n\n금와와 대소. 소서노는 오랜 가뭄으로 굶주리는 백성들을 위해 곡물과 약재를 지원\n\n해 주겠다는 주몽의 뜻을 금와에게 전하고, 금와는 갑작스런 주몽의 제안에 혼란스\n\n러워하다 숙고해 보겠다고 대답한다.\n\n한편, 송주총관을 만난 사용은 유화부인께 전해달라며 보따리를 건네고, 송주는 난\n\n감해하지만 주몽과의 옛정을 생각해 유화부인의 침소에 찾아가 보따리를 전해주\n\n고..."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67"
|
|
|
|
@@ -0,0 +1,1 @@
|
1
|
+
"때 아닌 천재지변으로 졸본에 역병이 퍼지자 무릎을 꿇고 절박한 얼굴로 수일 동안\n\n비를 맞으며 기원을 올리던 주몽. 어느 순간 주몽은 의식을 잃고 오마협은 급히 달려\n\n가 주몽을 부여잡고 절규한다.\n\n주몽에게 대패한 후 이를 갈고 있는 대소. 금와에게 졸본을 치기 위한 군사를 요청하\n\n지만 금와는 이를 단칼에 거절한다. 마우령을 집무실에 불러들인 대소는 한쪽에 있\n\n는 칼을 빼들어 마우령의 목을 겨눈다. 이때 집무실로 들어오던 원후가 그 모습을 보\n\n고 놀라 대소를 말리고...\n\n연합군을 이용해 국지전을 벌여 졸본을 압박하기로 결정한 금와왕. 대소와 영포를\n\n보내 졸본의 마을들을 공격하라 명하고, 부득불에게는 졸본에 찾아가 주몽이 항복\n\n할 수 있도록 설득하라 한다."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66"
|
|
|
|
@@ -0,0 +1,1 @@
|
1
|
+
"주몽이 목숨을 잃은 틈을 타 부여가 졸본을 칠 것 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자 각 부족\n\n군장들이 몹시 불안해한다. 깊은 밤, 송양의 침소에 찾아간 주몽은 자신이 비밀리에\n\n졸본을 떠난 이유를 설명하고 이번 전쟁에서의 승리를 다짐한다.\n\n대소는 졸본을 치기 위한 선발대를 조직하고 국경 수비대에게 보급부대의 호위를 맡\n\n기는 등 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영포도 전쟁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n\n히지만, 대소는 단칼에 영포의 제안을 거절한다.\n\n한편, 대소의 명으로 선발대로 나선 부분노는 산중일각에서 호위 군사들을 단칼에\n\n베어버리고 급히 졸본으로 향하는데..."
|
|
|
@@ -0,0 +1,1 @@
|
1
|
+
"에피소드 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