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ingle mother, who had an ominous dream about her husband who passed away before her, tries to reconcile her two sons. With the help of the local community, peace seems to be coming to the family, but soon the entire region becomes embroiled in serious violence due to the unexpected intervention of government forces.

Dal pluripremiato regista filippino: la storia di una famiglia della regione di Maguindanao che risolve in modo pacifico la disputa per la sua terra, prima che si passi alle armi.

필리핀 민다나오 서부의 마긴다나오 지역. 성실하게 살아가는 형 자심(피올로 파스쿠알)과 노름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고 있는 동생 압델(바론 가이슬러)이 있다. 어느 날 먼저 간 남편이 나오는 불길한 꿈을 꾼 홀어머니는 두 아들을 화해시키려 노력한다. 지역 공동체의 도움으로 어렵게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다. 하지만 곧 예상치 못한 정부군의 개입으로 지역 전체가 심각한 폭력 사태에 휘말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