锦熙（尹首尔熙）符合结婚的人民基（洪硕妍）对自己和自己的无能的男友谋生在线会议现场。她遇到了他钱，但他们慢慢陷入一些不仅仅是一个物理的关系。有一天，一个据说她是一个妓女，与男友分手。她与男友和民基不断加深爱情的背叛，锦熙决定把过去的一切，去国外。在她离开前一天，她去了最后一次见面民基

Jin-hee (Yoon Seol-hee) meets married man Min-ki (Hong Seok-yeon) on an online meeting site to make a living for herself and her incompetent boyfriend. She meets him for money but they slowly fall into something more than just a physical relationship. One day, a rumor spreads that she's a whore and breaks up with her boyfriend. With the betrayal for her boyfriend and love for Min-ki growing deeper, Jin-hee decides to put everything in the past and go abroad. The day before she leaves, she goes to meet Min-ki for the last time...

우리에게 허락된 마지막 랑데뷰… “하루만 같이 있어줘” 진희(윤설희)는 능력 없는 남자친구 몫까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조건만남사이트에서 유부남 민기(홍석연)와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돈을 목적으로 만난 사이었지만, 점점 자신도 모르게 육체적 관계 그 이상의 감정으로 빠져버리게 되고 어느 날, 몸을 팔고 다니는 창녀라는 소문이 학교 안에 퍼지게 되면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다. 남자친구에 대한 배신감과 민기에 대한 사랑이 점점 깊어가면서 진희는 모든 걸 다 정리한 후 유학 길에 오르기로 결심한다. 한국을 떠나기 전날,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민기를 찾아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