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sychotic killer convicted of multiple murders is released on parole after spending twenty years in prison. His psychosis immediately takes over and he goes on a killing spree.

Dans les année 30, le jeune Luther assiste dans une foire à un spectacle où l'on utilise des pauvres ivrognes pour décapiter des poulets avec les dents. Lors de cette représentation, Luther prend alors goût au sang. En effet quelques années plus tard, il tue sauvagement trois personnes en les mordant à la gorge et en les laissant se vider de leur sang. De nos jours, après un long séjour de 20 ans dans un institut psychiatrique, Luther est libéré. Perdu dans cette société, Luther retrouve ses instincts meurtriers. Sa folie se déchaîne d'abord sur une pauvre grand-mère puis sur une paisible famille vivant dans une ferme isolée. Tour à tour les habitants de cette demeure sont victimes de ce tueur fou. Pour survivre, ils n'ont pas d'autres solutions que de le tuer.

In seiner Kindheit sieht Luther wie einem Huhn der Kopf abgebissen wird. Dies ist der Brauch in seinem kleinen Ort. Das Geschehen lässt Luther nicht mehr los und so beisst auch er. Immer wieder holt er sich seine Opfer und lässt sie bluten...

루서라는 일종의 닭병에 걸린 인간이 출현한다. 이는 일종의 전염병처럼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도 있다. 어릴적 루서에게 전염된 어린 루서는 성장하여 그의 닭병이 심각하게 도진다. 그리고 그는 사람에게 접근하여 잔인하게 살해한다. 목을 물어 죽임으로서 루서는 광란의 쾌감을 느낀다. 어느날 슈퍼마켓에서 베스라는 여인의 차에 타게 된다. 루서는 베스의 외떨어진 집에서 광란의 살기에 젖어든다. 우선 베스를 침대에 묶은 뒤 그는 닭장에서 생닭의 목을 비틀어 피를 들이킨다. 그러는 중에 베스의 딸과 애인이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에 대한 살해의 위협을 미쳐 느끼지 못 한다. 그리고 그녀 애인의 오트바이가 루서에 의해 도난을 당하게 된다. 그녀 애인은 루서를 뒤쫓아간다. 곧 딸은 그녀의 묶여진 어머니를 발견한다. 루서는 집으로 되돌아온다. 그런 후 끔찍한 살육의 현장이 벌어진다. 베스의 딸과 애인은 루서에게 죽음을 당하고, 베스 혼자만 남게 된다. 경찰관도 죽음을 당한다. 결국 베스는 그녀의 장총으로 루서를 죽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