幽默又刻薄的姐姐白井千寻（黑木华饰）和虽然被姐姐捉弄却能乖乖听话的弟弟白井顺平（杉野遥亮饰），在父母不在的一段时间里相依为命。工作结束后回到家，一边喝着酒，吃着各自喜欢的东西，一边围绕恋爱、工作、兴趣、人生展开对话。

描寫一個樸素、正直地成長起來的工作第一年的弟弟和30歲的姐姐用毒舌吐槽的幽默對話劇，對於我姐姐關於“戀愛感”、“工作論”、“放鬆力的方法”的尖銳批評應該會感到驚訝。

幽默辛辣的姐姐白井千春和被姐姐捉弄卻坦率地傾聽的弟弟白井順平，在下班回家後邊喝酒、吃各自喜歡的東西，邊聊著愛情、工作、愛好、生活…。正因為是姐弟，所以在直白的談話中炸裂的姐姐真心話，乍聽之下很扭曲刻薄，其實非常正經，順平莫名其妙地信服了。

Chiharu and her younger brother Junpei live together. Chiharu is 30-years-old and she is funny, but also has a sharp tongue. Junpei is a good brother and he is considerate to Chiharu. After they come home from work, they eat and drink together. Doing that, they talk about various subjects like love, work, and their interests.

益田ミリの原作を黒木華×杉野遥亮で実写化！恋愛・仕事・趣味・人生にまつわる本音が、率直かつユーモラスな会話で繰り広げられる、姉と弟のつかの間の二人暮らしの記録。

유머러스하고 신랄한 누나・시라이 치하루(쿠로키 하루)와, 누나에게 농락당하지만 솔직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남동생・시라이 준페이(스기노 요스케)는, 부모님이 없는 잠시, 둘이 살고 있다. 일을 끝내고 귀가한 방에서, 술을 마시고, 각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서, 연애・일・취미・인생에 얽힌 대화를 펼친다. 남매지간이기에 툭툭 터지는 "누나의 속마음"은, 언뜻 보기에 삐딱하고 심술궂게 들리지만, 실은 지극히 정직하고, 준페이는 묘하게 납득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