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으로 일하는 짐은 언제나처럼 화이트 프리즌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런데 오늘의 출근길은 어딘가 이상하다.
연출: Takahiro Tanaka
Written by: Yumiko Yoshizawa
Yasuhiro Mamiya
Hicks (voice)
Atsuko Yuya
Sarah (voice)
Marika Hayashi
Serena (voice)
Momone Iwabuchi
Connie (voice)
Mitsuho Kambe
Pete (voice)
Taisuke Nakano
Pilot / Prisoner (voice)
Jun Kasama
Narrator / Prisoner (voice)
Ryoka Yuzuki
Announcer (voice)
Yugo Sekiguchi
Announcer / Officer (voice)
Taro Kiuchi
Officer / Prisoner (voice)
Kosuke Echigoya
Prisoner / Serviceman (voice)
Yu Ha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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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부서진 장비 조각을 뒤지자, 월터는 마지못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겨우 구조 신호를 보낸 두 사람. 하지만 탈출은 은밀하고 조용하게 이뤄져야 한다.
에드와 마니가 함께하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는 짐. 현실에서는 뜻밖의 아군이 그를 폐허 더미에서 구출해 준다.
끔찍한 광경에 좌절한 짐은 서둘러 에드를 구하러 나선다. 하지만 막강한 괴수에게 두 사람은 적수가 되지 못하는데.
화장실에서 습격당한 짐. 의식을 되찾고 보니 철창 안에 갇혀 있다. 마니를 위해서라도 어서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한다.
해드슨 박사가 기절하자 길 안내를 맡게 된 마니. 한편, 보이드와 레이철은 스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알려준다.
모든 희망이 사라져도 대자연은 기다리지 않는 법. 마니가 진통을 시작한 가운데, 월터는 어두운 과거에 대해 털어놓는다.
모두가 지지를 보내는 가운데, 짐이 스웜을 낚는 작전을 개시한다. 하지만 순조롭게 흘러가던 작전은 하워드의 돌발 행동으로 장벽에 부딪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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