節目源自柳演錫和孫浩俊2018年一直在做的同名公益捐贈活動，他們親自駕駛咖啡車四處分享飲料，出價多少由購買者決定，所有營業收入用於公益捐款，讓各地民眾都能參與這個愛心捐款活動，也讓大家看到了捐贈其實是一件很簡單的事。朴熙妍PD表示：「看到柳演錫和孫浩俊一年來進行的捐贈活動，對他們的初衷很有共鳴，於是決定拍成綜藝節目」。本節目延續這個富意義的捐贈活動，讓柳演錫和孫浩俊直接在濟州島經營咖啡廳，期間發生的大小事既有笑點也有讓人感動的地方。

节目源自柳演锡和孙浩俊2018年一直在做的同名公益捐赠活动，他们亲自驾驶咖啡车四处分享饮料，出价多少由购买者决定，所有营业收入用于公益捐款，让各地民众都能参与这个爱心捐款活动，也让大家看到了捐赠其实是一件很简单的事。朴熙妍PD表示：“看到柳演锡和孙浩俊一年来进行的捐赠活动，对他们的初衷很有共鸣，于是决定拍成综艺节目”。本节目延续这个富意义的捐赠活动，让柳演锡和孙浩俊直接在济州岛经营咖啡厅，期间发生的大小事既有笑点也有让人感动的地方。

"Coffee Friends” was inspired by Son Ho Jun and Yoo Yeon Seok’s “Coffee Friends” project, where they distributed cups of coffee to citizens in exchange for donations. In the show, the duo with help of Yang Se-Jong and Choi Ji Woo, they will run a cafe located in a tangerine farm on Jeju Island, and they will donate the profit to a charitable cause in the end.

忙しの厨房には次々と仲間たちが助っ人に駆けつける。寄付金集めが目的のカフェ“コーヒーフレンズ”には価格設定がなく、全てはお客さんの気持ちしだい。食事とコーヒー、景色を楽しんで寄付をしてもらう。そんなすてきなカフェの裏側を大公開する。

낭만의 섬 ‘제주’에서 싱그러운 감귤밭 사이로 브런치 카페를 오픈합니다. 이 카페의 시작은 두 친구의 작은 나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손수 커피를 팔고 손님이 원하는 금액을 기부하던 이 프로젝트는 봄과 여름을 지나 늦은 가을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겨울. 기특한 두 친구는 제주도에서 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액수보다 방식에 초점을 두고 손님이 직접 금액을 정하는 ‘가격표 없는 카페’. 제주 귤밭 작은 브런치 카페 커피 프렌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