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s the humorous musings of an itinerant humanoid pseudo-shaman and spiritual seeker named Xavier.
12살 사고뭉치 파란 고양이 검볼. 돈 버느라 언제나 바쁜 엄마. 게임과 TV에 빠진 철부지 아빠. 어리지만 똑소리 나는 여동생. 늘 검볼과 함께하는 금붕어 절친. 평범한 듯 특별한 검볼 가족의 시끌벅적한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브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말썽꾸러기 발명가 형제 피니와 퍼브의 좌충우돌 이야기
2010년 10월 FX Networks에서 방영을 시작한 코미디물. 주인공인 루이는 뉴욕에서 어린 딸 둘을 키우며 사는 40대 이혼남으로, 코미디 클럽을 전전하며 밥벌이를 하며, 작고 낡은 아파트에 사는 가난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뚱뚱한 대머리에 외모도 그저 그런지라 여성에게 인기도 없고, 그나마 루이에게 호감을 갖고있는 이혼녀 파멜라조차도 루이를 이성으로 봐주지 않는다. 간혹 코미디언으로서의 인기를 이용해 헌팅이라도 할라치면 절대로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없고, 쌀쌀맞게 퇴짜맞거나 골치아픈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로스앤젤레스 근교인 산타클라리타에서 십 대의 딸 애비와 함께 살아가는 부동산 중개업자 부부 조엘과 쉴라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딘가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아가던 부부의 삶은 아내 쉴라가 급작스러운 변화를 겪으면서 죽음과 파멸의 길로 접어들지만, 뜻밖에도 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데...
내 딸이 닭강정으로 변하다니! 모든기계 사장 최선만은 의문의 사고로 닭강정이 되어버린 딸 민아를 되찾을 수 있을까. 민아를 짝사랑하는 인턴사원 고백중이 그에 합세해 고군분투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