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vial Matters (2007)
← Back to main
Translations 5
Chinese (zh-CN) |
||||||
---|---|---|---|---|---|---|
Title |
破事儿 |
|
||||
Taglines |
— |
|||||
Overview |
根据彭浩翔的同名短篇小说集改编,由7个小故事组成,围绕着当下年轻人的爱情、命运和机遇等话题展开故事,讲述了平凡人生活中的那些破事儿。 |
|
||||
|
Chinese (zh-TW) |
||||||
---|---|---|---|---|---|---|
Title |
破事兒 |
|
||||
Taglines |
— |
|||||
Overview |
人類一思考,上帝就發笑-米蘭昆德拉(Milan Kundera)。 有些愛情在誤解中覆亡 有些愛情從誤解中萌芽 悲歡離合,百味分陳,花開花落,緣起緣滅 愛情來了又去,去了又來,人們總是無法預料。我們身邊不停都有著各式各樣的愛情小故事,當事人呼天搶地,但對擦身而過眾生世人來說,還不是去似微塵的破事兒。 『破事兒』其實是北京話,指的是小兒科的意思,講的是生活中微不足道的小事。電影中的七段小故事,穿插在我們的生活中,也許是與你擦肩而過的人,也許是你的愛情大悲咒,當事人呼天搶地,旁觀人霧裡看花。彭浩翔執導,集結余文樂、 陳冠希、陳奕迅、林一峰、杜汶澤、鍾欣桐、鄧麗欣、麥浚龍、譚耀文、鄭融、關智斌、林海峰、田蕊妮等新生代明星,演出七段趣味各異的小故事。 |
|
||||
|
Chinese (zh-HK) |
||||||
---|---|---|---|---|---|---|
Title |
破事兒 |
|
||||
Taglines |
— |
|||||
Overview |
—
|
|
||||
|
English (en-US) |
||||||
---|---|---|---|---|---|---|
Title |
Trivial Matters |
|
||||
Taglines |
— |
|||||
Overview |
7 Short Story Collection from Hong Kong popular director, Elmond Pang. All about social problem in Hong Kong, delivered in a satirical way. |
|
||||
|
Korean (ko-KR) |
||||||
---|---|---|---|---|---|---|
Title |
경박한 일상 |
|
||||
Taglines |
— |
|||||
Overview |
2001년 로 데뷔해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부지런히 재기발랄한 영화를 만들어온 팽호상 감독의 일곱 번째 영화. 는 7개의 짧은 이야기를 묶은 옴니버스 영화다. 혼전순결을 지키느라 세계축제일마다 선물 삼아 오럴섹스를 하던 커플이 질식사하는 이야기부터 우리 별의 원죄가 거짓말에 기원하게 된 (가짜)역사 이야기까지 팡호청 감독은 하나의 농담이 끝나면 곧장 다른 태도로 또 다른 농담을 줄줄이 지어낸다. 그는 짐짓 진지함을 가장한 채 지저분하고 황당하고 에로틱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이 얘긴 어때? 재미없어? 그럼 이건?’하는 식의 태도로 쏟아내는 것이다. 멜로에서 SF까지 매우 다양한 장르를 횡단하는 이 영화는 각각의 이야기 색깔에 따라 스타일과 톤도 바뀐다. 장르와 스타일뿐만 아니라 각 에피소드의 러닝 타임도 5분에서 20분에 이르기까지 일정하지 않다. 아마도 ‘블랙코미디’는 이 팔색조같은 영화를 관통하는 유일한 키워드일 것이다. 데뷔 전 홍콩 TV에서 개그쇼 작가로 일한 감독의 경력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강소원(영화평론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