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朝年间，宋世杰是广州有名的状师。他因为钱而替有罪的富人脱罪而遭天遣，使得十几个儿子相继早夭。他与心地善良且为人泼辣的妻子十分恩爱。为了不绝后，宋世杰经妻子劝告后决定不再造恶业于是封笔停止办案，并开了家小客栈谋生。一日宋世杰夫人巧遇从山西落难到广州的孕妇杨秀珍，得知她的丈夫被姚大夫妇害死的冤情，鉴于姚大老婆乃山西布政司的妹妹，本地官员执法不公庇护真凶。宋夫人请丈夫为杨氏伸冤，被宋拒绝。于是宋氏自写状纸，不料上堂却被广州新任知县何汝大打伤，宋世杰因此怒火中烧决定重出江湖，为杨氏讨个公道。 因何汝大收受山西布政司的密信和五千两白银的贿赂，所以何将宋世杰打入监牢，后宋靠装疯得以出来。在杨青的帮助下，宋请来八府巡按大人来此审案。在宋与老婆的精彩配合与聪明智辩下，广州知县与山西布政司之间的内幕交易被揭出。最终不仅姚大夫妇二人被绳之以法，官官相护的丑恶嘴脸也得到了淋漓尽致地讽刺与鞭笞。

國劇的戲碼版「九品芝麻官」。片中的「芝麻官」變成「狀師」，並把「狀師」與現代的律師做身分重疊，成功的在嘻笑怒罵之餘，以古諷今。周星馳飾演這位狀師一直以賺錢為目的，不求真相的為人寫狀子。 有天，弱女子吳家麗無力與有錢有勢的強暴犯為敵，只好求星爺幫忙，周星馳看沒啥利益可圖，拒絕承接，再加上，他太了解官場上官官相護、官商勾結的情況，他不認為她有任何勝算，而他老婆（梅豔芳擔崗）同情弱女子之餘，又是激、又是哄的，終於讓周星馳接下這樁棘手的案子，於是這件案子立刻引發地方人士的注意，而對方更是做好充分的準備，不但想讓吳家麗入獄，更想修理這位讓他們頭痛的「狀師」…… 演慣無厘頭戲碼的周星馳，在《威龍闖天關》中稍稍收斂他的誇張表情，反而充分發揮他的冷面笑匠功力，藉「狀師」之名耍盡嘴皮子之能事，終能在他賢慧的老婆的及時護航下，安全一關闖過一關，於官官相護下，終能打贏官司，為弱女子吳家麗討回公道。

處事圓滑的宋狀師擔心業報，考慮封筆收山，直到一名被控殺人的寡婦請他幫忙。

An unscrupulous lawyer with an equally eccentric kung-fu sidekick wife tries to bring justice to the court.

송세걸은 주변 5백리 안에서는 당할자가 없다는 평이 나있는 명 변호사였다. 그러나 그의 아내 이씨는 몇 명이나 아이를 낳기만하면 잇달아 죽는것이 남편의 변론으로 패소한 사람들의 원한의 결과라고 생각해서, 한창 명성을 날리는 변호업을 중단할 것을 애걸해서 마침내 남편을 은퇴시킨다. 변호사업을 그만두고 여관을 차린 송세걸이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그의 아내는 우연한 기회에 양수진이라는 여자가, 남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만삭의 몸으로 시달리고 있는것을 보고,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집안으로 거둬들여, 원님에게 그녀의 무고함을 호소한다. 신임현감은 송세걸의 명성을 익히 들어왔고, 은연중에 시기하던 현감은, 송세걸이 은퇴해서 대결할 기회를 놓친게 안타깝던 차에 이씨가 건방지게 관가의 송사에 관여하는 것을 괘씸히 여겨 이씨에게 형을 선고한다. 아내가 형을 받고 돌아온것을 본 송세걸은 은퇴선언을 번복하고 다시 율사가 되어, 양수진의 사건을 맡아 관가에 항소를 한다. 한편, 양수진의 남편을 죽이고 재산을 가로챈 범인은 송세걸이 사건을 맡았다는 소식에 당황해서 금 5천냥을 현감에게 뇌물로 주고 범행을 목격한 양수진의 몸종을 수회해서 반대증언을 하게 한다. 재판결과, 몸종의 증언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 송세걸은 생전 처음 패소한다. 타락한 관리들의 작태에 울분을 터뜨린 송세걸은 마침 출두한 암행어사에게 항소해서 탐관오리들의 비리와 잘못된 재판의 번복을 요구하는데...

Preocupado com seu carma e considerando abandonar a profissão, um advogado trapaceiro muda de ideia ao ser contratado por uma viúva acusada de assassinato.

El abogado Sung Shih-Chieh es admirado por el pueblo como un gran hombre. Pero su mujer le hace presentarse para un puesto en el estado, y un asesinato le pone en contra de todo el mundo...

Trạng sư Tống Sỹ Kiệt, do miệng lưỡi giảo hoạt, có thể biến trắng thành đen, bẻ cong sự thật nên được nhờ vả nhiều. Song vì nghiệp chướng quá lớn nên con trai cứ sinh ra là chết yểu. Sau cái chết của đứa con thứ 13, Sỹ Kiệt quyết tâm gác bút, từ bỏ nghiệp trạng sư. Cả gia đình ông mở hàng trà quán ở ngoại thành sống cuộc sống mới. Tuy vậy, khi một quả phụ bụng mang dạ chửa tới nhờ Tống Sỹ Kiệt giúp mình minh oan vụ án mạng của gia đình, ông lại phải tái xuất công đường. Vấp phải hệ thống công quyền thối nát, sẵn sàng dùng đủ thủ đoạn để lấp liếm sự thật, Tống Sỹ Kiệt phải trổ hết tài năng để một lần giành được công lý đích thự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