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rok would like to shoot a threesome sex on his mobile with his friend Seon-hong and Ja-ju, who had agreed to participate in their broadcast, changes her mind at the last minute. They looking for another girl but, that night in a small motel, they get a call from Ja-ju who decides to join. While Cheong-rok goes out to pick her up, the other girl disappears leaving the floor scattered by her blood. Soon after they realize that the most of guests in the motel are brutally murdered. Terrified, Seon-hong and Ja-ju try to escape whereas Cheong-rok is still broadcasting what’s happening because the number of viewers of their broadcasting hits 200,000 and is still growing.

在偏远地区的一家小旅馆里，两个流氓和一个女孩发生了性关系，他们用手机直播了整个过程。他们受到了一个未知杀手的干扰，他们的生命处于危险之中，但他们并没有因为观众的增加而停止广播。现在，这场残忍的杀戮有一百万人观看

나이트클럽 삐끼인 청록의 또 다른 직업은 인터넷방송 BJ다. 청록은 잘 빠진 외모의 친구 선홍과 함께 핸드폰 카메라로‘ 쓰리썸’을 생중계 하기로 계획한다. 함께 하기로 한 자주가 술을 핑계로 빠지면서, 청록과 선홍은 거리에서 걸그룹을 꿈꾸는 가출소녀 연두를 만난다. 그들은 불타는 금요일, 빈 방을 찾아 헤매다 마침내 구한 외곽의 모텔에서 꿈의 쓰리썸 생방송을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함께 하겠다며 걸려온 자주의 전화. 그리고 자주를 데리러 나간 사이, 연두는 사라진다. 아무도 없는 방에는 흥건한 피뿐. 공포에 질려 탈출을 시도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잠겨있고 모텔 방들은 시체들로 만실이다. 설상가상으로, 그들은 주인행세를 하며 투숙객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살인마를 발견한다. 이성을 잃고 공포에 질려버린 선홍,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말려든 자주. 그리고 BJ 청록은, 어느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방송 접속자들을 보며 이 모든 상황을 핸드폰 카메라로 생중계한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