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事发生在2020年的日本，一宗名为“复仇法”的法律的颁布，引领着日本人民步入了新的法律时代。复仇法规定，所有想要为死者复仇的人，他们将会和凶手一起被送往位于太平洋中的孤岛蛇岩岛上，在那里，复仇者们将被给予精良的武器和定位装置，在接下来的18小时内，无论发生了怎样的暴力流血事件都将不被政府追责，但如果最终复仇者不能杀死凶手，那么凶手将会被无罪释放。

　　由于该项法律实在太过于暴力和荒谬，因而遭到了大批民众的反对，其中就有身为高中教师的高桥康之（水野胜 饰），然而讽刺的是，高桥康之的妻子泉（高桥马莉润 饰）遭人袭击不幸遇害，面对残酷的现实，愤怒绝望的高桥康之决定利用复仇法，替妻子报仇。

『復讐したい』（ふくしゅうしたい）は、2011年に発表された山田悠介のホラー小説。およびそれを原作とした2016年公開の日本のホラー映画。 犯罪被害者が加害者に対して復讐する機会が与えられる法律「復讐法」が成立された近未来の日本を描く。山田悠介は「このタイトルは、思い切ってつけました」と語っている

In 2002, “Fukushu Ho” (Revenge Law) has been implemented. “Fukushu Ho” allows victims or victims' family to exact revenge against criminals directly. Yasuyuki is a middle school teacher. He is opposed to “Fukushu Ho,” but he changes his mind after his wife is murdered. Yasuyuki decides to take revenge on the murderer who killed his wife. According to “Fukushu Ho,” Yasuyuki travels to an island which has been designated as the get my revenge location. At the same time, members of a radical environment protection group, who committed terroristic acts indiscriminately, are at the same island. Family members who lost loved ones in the terroristic acts arrive on the island to exact revenge. The victims' families have 18 hours to take revenge. Weapons, food and GPS are given to the families and the locations of the criminals. If the revenge acts are not carried out within 18 hours, the criminals are released.

복수법이 있는 세상. 일본에서는 살인을 저지른 죄수들은 당사자의 복수를 받을 수 있다. 피해자는 가해자들이 모여있는 섬으로 가고, 피해자에게는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와 무한대의 무기가 제공된다. 단, 정해진 시간내에 살인자를 죽이지 못하면 무죄. 섬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면책이 된다. 즉 누구나 죽이고 죽일 수 있는 것. 어느 날 택배 배달원으로 가장한 괴한은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고, 학교에서 교편을 잡던 야스유키(미즈노 마사루)는 사랑하는 아내 이즈미(타카하시 메리준)를 잃고 만다. 야스유키의 선택은 '복수'를 택하게 되었고, 평소 복수법을 반대하던 야스유키지만, 결국 자신이 피해자가 되자 직접 복수를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야스유키가 복수를 실행하던 날. 섬에는 야스유키가 죽여야 할 자를 제외하고도, 도심에서 폭탄 테러를 저지른 4인조 테러리스트들도 있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섬. 야스유키는 아내의 복수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