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石幸次（阿部进之介 饰）的父亲因告发企业内部的非法行为而被逼自杀，幸次的家庭也因此分崩离析。这时，在儿童福利院工作的北村向幸次伸出援手，在他看来，只要能守护孩子们就算犯罪也在所不惜。在北村另类价值观的影响下，幸次心里燃起了报仇的火焰，人性的善与恶再次交锋……

因為父親過世而回到家鄉的明石，發現父親告發了城鎮上受人敬重的中町汽車，卻被眾人唾棄。被孤兒院院長北村雇用後，明石才知道父親過去協助偷車集團，靠賺來的錢幫助孤兒院的孩子，明石自己也在幫助孤兒奈奈尋找生父時，發現了北村的秘密。這一連串的事件，讓明石越來越不明白，究竟什麼才叫正義，怎麼做才是對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고향에 내려오게 된 ‘코지’. 대기업을 상대로 내부 고발을 했던 아버지가 억울한 오명을 썼다는 사실에 분노한 ‘코지’는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사람들에게 복수를 꿈꾼다. 그러다 아버지와 함께 일을 했다는 ‘켄이치’를 만난 그는 아버지가 생전에 ‘켄이치’의 보육원 일을 도운 것처럼 자신도 그 일을 도와주기로 하지만 그가 데려간 곳은 어두운 폐차장인데…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숨겨진 진실!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 man suicides causing ruin for his family, reasons are unknown, but his son will decide to take revenge after a succesion of events.

明石幸次(阿部進之介)は、内部告発した父が自殺に追い込まれたのを機に実家に帰るが、家庭は崩壊寸前だった。そんなとき、児童養護施設のオーナーの北村(安藤政信)が彼に救いの手を差し伸べる。明石は、孤児を養う一方で子供を守るためなら罪を犯すのもやむを得ないという考えを持つ北村に魅了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