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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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gen 50
당신은 무엇을 위해 게임을 합니까?
망겜 '페어리즈 크로니클'을 순식간에 클리어 한, 망겜을 사랑하는 남자 '히즈토메 라쿠로'는 게임 대여점 직원의 추천을 받아 플레이어의 숫자가 3,000만 명에 달하는 갓겜 '샹그릴라 프론티어'에 도전하게 된다. 풀 다이브 게임 속 풍경에 넋이 나가있던 찰나, 몬스터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Weiterlesen특이한 자
시작의 마을 퍼스티아에 가지 않고 필드인 도량발호의 숲에서 게임을 시작한 산라쿠는 순조롭게 적응 겸 레벨 업을 마치고 곧바로 두 번째 마을인 세컨딜로 향하려고 했다. 하지만 세컨딜로 통하는 흔들 다리 앞에서는 지역 보스인 탐식의 대사가 길을 가로막고 있었는데.
Weiterlesen검은 늑대 야습
레드캡을 상대로 분투하는 산라쿠 앞에 나타난 일곱 최강종 중 하나 “야습의 류카온”. 그것은 게임 시작 1년 동안 3000만 유저 중 누구도 공략하지 못한 유니크 몬스터였다. 그런 강적의 공격을 견뎌내고 반격하는 산라쿠였지만, 압도적인 실력차를 극복할 순 없는 노릇. 그러나 산라쿠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라는 갓겜을 즐기고 있었다.
Weiterlesen높아진 눈높이를 망겜으로 씻는다
토끼 나라의 두목 “바이스 애쉬”의 인정을 받아, 특수한 보팔 버니 에무르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된 산라쿠. 그러던 중 망겜 동료인 모도루캇초의 호출을 받고 베르세르크 온라인 패션이라는 망겜에서 대전을 벌이기로 한다. 샹프로의 매력에 빠진 캇초는 산라쿠가 샹프로를 시작했다는 대사건을 어떤 인물에게 알리는데.
Weiterlesen이리하여 너는 소동에 꼼짝없이 에워싸이리라
늪지에서 상성이 최악인 지역 보스 '머드 디그'와 싸우게 된 산라쿠. 늪에 발이 묶여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도 에무르의 힘을 빌려 선전했다. 한편, 다른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에무르의 존재와 몸에 리카온의 저주가 각인된 산라쿠가 화제가 되고 있었다. 그리고 산라쿠 일행에게 두 명의 플레이어가 접근해 왔는데.
Weiterlesen필기도구 기사왕
산라쿠에게 기습을 가한 연필 전사 아서 펜슬곤. 샹프로에서 PK 클랜 “아수라회”의 2인자로, 상위 플레이어를 사냥하고 다니는 “자이언트 킬링”이었다. 그런 가운데, 그녀는 산라쿠에게 유니크 정보를 공개하라고 강요한다. 그 와중에 에무르에게 빠져있는 Animalia, 사이가-0등 산라쿠를 둘러싸고 저마다의 생각이 엇갈린다.
Weiterlesen신대의 잔재, 망집의 패자
왕족과 귀족인 학생들이 많은 학교 기사단 단원들 가운데 서빙이나 접객에 관련된 정신이나 지식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드물었다. 카페를 열기에 앞서 봉사 정신에 대해 배우기 위해, 로드가 강사로서 부른 사람은 클로에의 메이드인 레네였다. 그렇게 레네의 예상 이상의 지도력 덕에 단원들은 접객하는 법을 몸에 익히게 되었다. 레이 또한 전생에서의 지식을 바탕으로 카페에서 제공할 요리 레시피를 고안하는 등 착착 준비를 진행하는 가운데 창립기념제의 막이 올랐는데.
Weiterlesen300리미트 광기
열 번째 몬스터는 루저스 우즈. 레벨 120의 강적으로부터 5분간 살아남는 미션을 받은 산라쿠는 불합리한 공격의 연속에 고전한다. 싸움이 한창일 때 산라쿠는 비뚤어진 싸움을 하는 자신을 발견. 마음을 다잡고 망겜 헌터로서의 전략을 취하기 시작한다.
Weiterlesen화사한 나무의 바다
펜슬곤은 안정을 지향하는 아수라회의 태도에 정이 떨어졌고, '일곱 마리의 최강종 중 하나인 '묘지기 웨자에몬' 공략을 맹세한다. 한편, 산라쿠는 서드레마에서 우연히 만난 사이가 0에게서 친구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그 후 던전, '천자만홍의 수해굴'에 진입한 산라쿠의 앞을 곤충 계열 몬스터들이 가로막는데.
Weiterlesen해보자, 무덤 파헤치기!!
산라쿠는 '천자만홍의 수해굴'의 지역 보스 '클라운 스파이더에게 도전했다. '노 대미지, 노 데스'로 토벌하겠다고 선언한 산라쿠는 투기장에서 익힌 새로운 스킬을 구사해서 싸웠다. 한편, 펜슬곤은 다른 게임의 세계에서 산라쿠와 프로게이머인 오이캇초를 호출한다. 그녀는, 샹프론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두 사람에게 경악할 만한 제안을 했는데…
Weiterlesen참된 광채
산라쿠로부터 '묘지기 웨자에몬' 토벌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는 에무르. 산라쿠의 토벌을 향한 흔들림 없는 의지를 확인한 바이스아슈는 대장장이로서 산라쿠의 무기를 단련해 주었다. 산라쿠는 새로워진 기분으로 펜슬곤의 지시에 따라 오이캇초와 함께 '신대의 철 유적'으로 향했는데.
Weiterlesen후회는 언제나 과거에 있다
묘지기 웨자에몬을 토벌하기 위해 ′시대의 철 유적′의 숨겨진 지역에서 레벨 올리기에 힘쓰는 산라쿠와 오이캇초. 지저호에서 목표하던 몬스터인 ′라이브 스태이드 레이크 서펀트′와 대치한 두 사람은 그 거대한 그림자에 기분이 고조됐다. 그럼 두 사람에게 펜슬곤은 묘지기 웨자에몬과 싸우기 전에 보름달이 뜨는 날에 어떤 유니크 NPC와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
Weiterlesen미련만이 그곳에 있다
펜슬곤을 따라간 수해굴의 숨겨진 지역에서 묘지기 웨자에몬 토벌에 임하기 전에 꼭 만나야 하는 유니크 NPC 머나먼 날의 세츠나를 만나게 된 산라쿠와 오이캇초 세츠나는 자신과 웨자에몬의 이야기를 산라쿠 일행에게 들려줬는데.
Weiterlesen톡
산리쿠가 ′변비′에서 대전한 상대 드래곤플라이는 멸종 위기종인 신규 플레이였다. ′변비′의 다양한 버그를 연구해 온 산라쿠는 선배로서 가차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드래곤플라이는 미지의 버그 기술을 발견했다...! 그 후 샹프론으로 돌아온 산라쿠와 레벨 올리기에 열중하던 오이캇초에게 펜슬곤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는데...
Weiterlesen찰나에 마음을 담아서 제1편
샹프론의 여름 대형 업데이트가 시행되는 초승달이 뜨는 날 밤 펜슬곤을 기다리던 아수라회의 멤버들은 사이가 0를 포함한 클랜 연합의 기습을 받고 궁지에 몰린다. 한편, 산라쿠, 오이캇초, 펜슬곤은 ′비밀의 화원′에서 드디어 묘지기 웨자에몬과 대치했다. 마주 선 산라쿠와 웨자에몬, 뽑혀 나온 태도는 신속의 일섬이 되어 산라쿠를 덮치는데…
Weiterlesen찰나에 마음을 담아서 제2편
산라쿠 일행은 소생 아이템을 사용하면서 묘지기 웨자에몬을 상대로 아슬아슬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전투 개시 후 10분이 경과하여 웨자에몬은 전술 기마 ′기린′를 소환했다. 오이캇초는 기린을 상대하게 되었지만 5미터가 넘는 거체 앞에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Weiterlesen찰나에 마음을 담아서 제3편
묘지기 웨자에몬과의 싸움은 다음 페이즈로 넘어갔다. 펜슬곤과 오이캇초는 레어 아이템을 사용하며 갑주 형태로 변신한 기린과 대치했다. 한편, 산라쿠는 몸이 붕괴되기 시작한 묘지기 웨자에몬을 쓰러뜨리기 위해 반격에 나섰는데.
Weiterlesen찰나에 마음을 담아서 제4편
마지막 페이즈로 접어든 묘지기 웨자에몬과의 싸움 웨자에몬의 궁극 전투 형태인 청천대정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산라쿠. 공략을 위한 기회를 엿보는 사이 소생 아이템을 모두 소진하고 말았다. 이에 산라쿠는 마지막 승부수로 장비 ′토월′의 숨겨진 기능을 꺼내 들었는데.
Weiterlesen나아가는 세계, 밝혀지는 영웅
웨자에몬이 영원히 잠들고 머나먼 날의 세츠나는 샹프론의 진실에 다가가는 힌트를 남겼다. 샹프론 서비스 개시 이후 첫 유니크 몬스터 토벌 소식은 게임 내 모든 플레이어에게 알려진다. 그리고 분노함 아수라회의 멤버들이 전투로 지친 세 사람의 앞을 막아섰는데…
Weiterlesen저마다의 지금과 다음
묘지기 웨자에몬이 격파당한 일로 샹프론을 개발한 회사인 유토피아 내부는 혼란스러워졌다. 예상 밖의 전개로 움직이기 시작한 스토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있는 산라쿠는 다시 심기일전하면서 웨자에몬 토벌로 얻은 전리품을 확인하고 있었다. 산라쿠은 입수한 아이템을 팔에 착용해 봤는데…
Weiterlesen심부름과 육성과 공략과
'유니크 몬스터는 돈이 된다'. 펜슬곤은 산라쿠와 오이캇초에게 클랜 결성을 제안한다. 일단 해산한 뒤 산라쿠는 오이캇초에게서 받은 시대 문명의 도구 '규격 외 에테르 리액터'를 가지고 토끼 저택으로 돌아와, 그것을 수리할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Weiterlesen워킹 오브 더 에어 클리너
비랙은 산라쿠의 제안을 받아들여 고장이 될 결심을 굳힌다. 고장에게 필요한 신대의 ′마력 운용 유닛′을 손에 넣기 위해 ′오고래혼의 계곡′으로 향한 일행. 리카온의 저주 때문에 낮은 레벨의 몬스터는 산라쿠로부터 도망을 치는 가운데, 일행은 레어 몬스터인 ′제너럴 듀라한′과 조우했다. 전투에 돌입하자 비랙은 큰 망치를 들었는데…
Weiterlesen새 with 토끼들 vs 합창 해골
산라쿠, 에무르, 비랙은 ′오고래혼의 계곡′의 지역 보스인 ′허밍 리치′와 대치한다. 물리 공격이 통하지 않아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산라쿠 일행. 비랙이 연마한 참수검으로 반격하려 했지만 공격 기회는 8번뿐인 가운데 산라쿠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Weiterlesen레어 아이템은 목숨보다도 귀하다
산라쿠는 에무르와 비랙의 충고를 무시하고 ′오고래혼의 계속′으로 돌아가서 레벨 100 이상인 ′크리스털 스콜피온′의 무리와 조우했다. ′적당한 레어 소재를 가지고 돌아간다!′라고 목표를 정했으나 악전고투. 하지만 크리스털 스콜피온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사이 ′어떤 것′을 눈치챘고 비책을 생각해냈는데…
Weiterlesen세계의 어둠을 개척하는 자
산라쿠는 가지고 돌아온 전리품 중 보석류를 발견한 비랙. 그것들을 ′주얼러′에게 맡기기 위해 산라쿠에게 동맹국 ′캣체리아′의 검성이자 ′장화 총사단′ 부단장인 아라미스를 소개해줬다. 에무르, 비랙, 아라미스를 데리고 ′에이도르트′로 향한 산라쿠는 고찰 클랜 ′라이브러리′의 리더인 ′교수′를 만났는데.
Weiterlesen상의 탈의맨과 유쾌한 친구들 in 골렘 파라다이스
비랙의 육성에 필요한 '마력 운용 유닛'을 찾아서 산라쿠 일행은 '거영의 잔해유도'로 향했다. 하지만, 산라쿠 일행의 앞을 신대에 만들어진 골렘이 막아섰다. 산라쿠와 에무르가 골렘에게 맞서려 할 때, 그 옆으로 아라미스가 달려 나갔는데…
Weiterlesen융통성 없는 문지기
마력 운용 유닛'을 찾아서, '거영의 잔해유도'의 지하 동굴로 내려가려던 산라쿠 일행. 그런 그의 앞에 펜슬곤과 오이캇초가 나타난다. 산라쿠를 쫓아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는 두 사람에게 산라쿠는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오이캇초를 먼저 지하 동굴로 내려보냈는데.
Weiterlesen가속하는 회의, 솟구치는 욕망, 그리고 저마다의 실마리
펜슬곤의 책략으로 '볼프강', 'SF-Zoo', '라이브러리', '볼프 슈바르츠' 클랜이 한자리에 모인다. 각 클랜의 목적이 뒤얽히는 자리에서 사이가 100이 먼저 입을 열었는데.
Weiterlesen사람은 불가능을 꿈꾼다, 이제 하늘을 걸을 때다
펜슬곤의 발안으로 '볼프강', 'SF-Zoo', '라이브러리', '볼프 슈바르츠'의 클랜 연맹이 결성되며 회의는 끝났다. 볼프강의 두 사람과 헤어진 산라쿠는 래비츠로 돌아가기 전에 드롭 아이템을 대량 입수하기 위해 다시 한번 '수정소애'로 향했는데.
Weiterlesen그 충동은 기아, 그 집념은 갈망
'수정소애'에서 크리스털 스콜피온의 대량 토벌을 달성한 산라쿠. 하지만 경험치가 들어오지 않았고, 레벨이 오르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는 건가...'라고 표정을 굳혔을 때, 산라쿠의 앞에 금색의 레어 에너미 '금정 독갈(골디 스콜피온)이 출현했는데.
Weiterlesen격투 끝에 절망
비랙 육성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리카온의 저주 때문에 새로운 장비를 사용할 수 없게 된 산라쿠. '샹프론'에서 로그아웃하고 현실로 도피했지만 '게임 스트레스는 게임으로 푼다'라며 오랜만에 로봇 격투 게임 '네피림 할로우'에 로그인했다. 그곳에서 산라쿠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Weiterlesen양익상쟁
'네피림 할로우'에서 과거에 비겼던 랭킹 1위 플레이어 루스트와 재회한 산라쿠. 하지만, 오랜만의 대결에서 허무하게 패배하고, 내일 아침 재대결을 약속했다. '질 때까지 기체를 바꾸지 않는다'라는 신조 아래 무패를 자랑하는 루스트의 고속 기동 네피림, '비익연리'를 쓰러뜨리기 위해 산라쿠는 새로운 네피림의 커스터마이즈를 시작했는데.
Weiterlesen사자는 토끼에게 최선을, 게는 불사조에게 피자커터
산라쿠는 새롭게 구축한 네피림 '피들러 크랩'으로 다시 루스트와 대결한다. 추가된 전투 부품을 사용해서 예상치 못한 움직임으로 루스트를 농락하는 산라쿠. 그리고 루스트의 네피림 '비익연리'와 자신의 '피들러 크랩'의 차이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승부에 나섰는데.
Weiterlesen달려라, 초조를 연료 삼아
네피림 할로우'를 플레이하는 사이에 토끼 저택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산라쿠. 지금까지 유지해 온 이점이 위협받게 된 사태에 초조함을 감출 수 없었다.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안절부절못하고 있을 때, 비랙이 나타나 '완성했단 말이야!'라고 말하며 비랙 육성 계획의 성과를 보여 주었는데.
Weiterlesen사냥개처럼 냄새를 맡고
산라쿠는 사이가 0에게 권유해, '무과락요의 고성해' 공략을 시작한다. 산라쿠와 가까워지고 싶은 사이가 0와 사이가 0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어 무서워하는 산라쿠. 서로 가슴을 졸이면서도 순조롭게 공략을 해 나갔는데.
Weiterlesen큰 뜻의 등불을 품고 제1편
'야습의 리카온'의 출현 좌표를 특정한 Animalia가 이끄는 클랜 'SF-Zoo'는 합계 100번 이상의 크리티컬 타격을 가하기 위해 야습의 리카온과 대치하고 있었다. 정교한 팀워크로 선전하는 SF-Zoo였지만, 산라쿠는 리카온의 여유로운 표정이 신경 쓰였다. 아직 '뭔가'가 있다...라고 말하며 전황을 지켜봤는데.
Weiterlesen큰 뜻의 등불을 품고 제2편
'야습의 리카온'의 다음 상대는 산라쿠와 사이가 0. 하지만, 압도적인 힘의 차이에 두 사람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래서 사이가 0은 자신의 칭호인 '어택 홀더'의 유래가 된 '비장의 수단'으로 승부에 나섰고, 산라쿠는 비랙이 수리해준 규격 외 에테르 리액터를 사용해 웨자에몬의 유산을 기동시켰는데.
Weiterlesen큰 뜻의 등불을 품고 제3편
'야습의 리카온'을 쓰러뜨리기 위해 분투하는 산라쿠와 사이가 0. 그곳에 에무르, 아키츠 아카네, 시크루가 나타나 리카온과의 전투에 참전했다. '세 사람과 두 마리'로 파티를 짜고, 리카온과의 공방을 계속하던 중, 산라쿠는 리카온의 수상한 점을 눈치챘는데.
Weiterlesen큰 뜻의 등불을 품고 제4편
비장의 수단을 발동하기 위한 사이가 0의 긴 영창이 시작됐다. 영창을 하는 동안 사이가 0는 무방비 상태. 산라쿠 일행은 사이가 0를 리카온의 공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필사의 공방을 계속한다. 리카온의 '투명 분신'을 공략하던 중 뭔가를 눈치챈 아키츠 아카네는 '저희에게 맡겨주세요!'라고 말하며 시크루와 함께 '투명 분신'에 도전했는데.
Weiterlesen큰 뜻의 등불을 품고 제5편
'야습의 리카온'과 싸우고 새로운 유니크 시나리오 EX '어둠을 물리치는 용기의 등불'을 수주한 산라쿠 일행. 리카온의 그림자를 물리치고 산라쿠는 마킹(저주)이 사라진다며 기뻐했지만, 결과적으로 더 강화된 마킹이 생기고 말았다. 돈독한 사이가 된 세 사람과 두 마리는 최초 목적지였던 '피프티시아'로 향했는데.
Weiterlesen당신은 무엇을 위해 게임을 합니까? 그들의 대답
묘지기 웨자에몬과의 전투를 마치고 오이캇초는 '샹프론'을 시작한 이유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자신이 게임을 하는 의미를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거액의 빚을 떠안고 다시 시작하게 된 펜슬곤은 어떤 걸 목표 삼아 '샹프론'에 열중해야 할지 자문자답한다... 그러던 중, 유토피아 사내에는 야습의 리카온의 '그림자'가 공략됐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
Weiterlesen조커가 낀 스트레이트 플러시
산라쿠는 '피프티시아'의 조선소에서 '네피림 할로우'에서 알게 된 루스트, 몰드와 재회했다. 약속한 일곱 마리 최강종 중 하나인 '심연의 쿠타니드'로 이어지는 유니크 시나리오를 수주하기 위해, '대해적 스튜데'라는 NPC를 만나러 가지만, 그곳에 있던 것은...
Weiterlesen붉은 고래, 물고기 괴물과 대치하다
산라쿠 일행은 '심연의 쿠타니드' 공략으로 이어지는 유니크 시나리오 '심연의 사도를 꿰뚫어라' 공략을 개시했다. 파티 해산을 깜박 잊어버려서 사이가 0, 아키츠 아카네, 시크루에게도 유니크 시나리오의 알림이 갔고 참가하게 되었다. 의도치 않게 다시 모인 멤버들로 해적선에 올라 유령선 '크라잉 인스먼호'를 찾기 위해 드넓은 바다로 출항하는 산라쿠 일행이었는데.
Weiterlesen정적이 깨진다, 죽은 도시여 들썩여라
어인 좀비들의 보스 '카브라 빈조'를 상대로 비랙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무기, 듀크슬램을 장비하고 공략에 나서는 산라쿠. 유니크 시나리오의 보스치고는 싱거웠던 상대에 의문이 생긴 산라쿠는 이 시나리오가 토벌전이 아닌 '호위 '미션'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선상에서의 전투 중, 한순간 시간이 멈춘 듯한 '래그'를 느낀 산라쿠는...
Weiterlesen용 물고기 세 장 뜨기
일곱 마리 최강종 중 하나인 '심연의 쿠타니드'에 의해 온갖 것을 반전시키는 해저 도시 '심연 맹도 루루이아스에 끌려 들어온 산라쿠. 말하는 어인족 알라바와 만나, 행동을 같이하던 중 같은 마찬가지로 해저로 끌려 들어온 에무르, 스튜데와 재회한다. 하지만, 에무르와 함께 있던 것은 스튜데뿐만이 아니었는데...
Weiterlesen그리고 떠돌이 늑대는 바다에서 마천루로
산라쿠는 '심연의 쿠타니드' 공략을 진행하는 한편, 세계적인 게임 행사인 'GGC'에 참가하게 됐다. 초대받은 최고급 호텔에서 오이캇초의 플레이어 우오미 케이, 펜슬곤의 플레이어 아마네 토와와 '현실'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다. GGC에서 미국 최강 팀과 대결하게 된다는 말을 들은 산라쿠는...
Weiterlesen한순간의 거드름은 작열하는 빛의 한계
미국 팀 타도를 목표로, 팀메이트가 된 프로게이머 나츠메 메구미로부터 VR 격투 게임 '갤럭시아 히어로즈 : 카오스' 대전 신청을 받은 산라쿠. 나무랄 데 없는 게임 실력을 선보이는 한편, 산라쿠를 GGC에 초대한 우오미 케이(오이캇초)와도 승부를 겨루게 된 라쿠로(산라쿠). 버그가 없는 격투 게임으로 하는 오랜만의 대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Weiterlesen초속 백 미터의 살의
완전 무패의 절대 왕자 실비아에게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온 우오미 케이(오이캇초). 그 열의를 알게 된 라쿠로(산라쿠)는 '갤럭시아 히어로즈 : 카오스'의 연구를 진행한다. 집중력이 끊어져 갈 무렵, 기분 전환 삼아 '샹프론'에 로그인. 출현하는 적이 바뀌는 밤의 루루이아스를 즐기면서도 쿠타니드가 가진 능력의 검증을 시작했는데.
Weiterlesen깊은 바다의 왕이여, 때려눕혀 드리리다
산라쿠는, 머맨 알라바와 함께 심해의 왕 '아틀란티쿠스 렙놀카' 토벌에 도전한다. 강력한 빔 공격과 광범위한 전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산라쿠는 해저도시를 뒤덮은 반전의 힘을 이용해서, 어떤 위험한 계책을 생각해 냈는데...
Weiterlesen익명(바보) A 특공대, 그리고 날벼락
'우오미 케이(오이캇초)가 스폰서의 명령으로 '갤럭시아 히어로즈 : 카오스'가 아닌 다른 게임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케이가 돌아올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시간 남짓. 예상치 못한 긴급 사태에 라쿠로(산라쿠)는 절대 강자 실비아가 이끄는 미국 팀을 상대로 대담한 '시간 끌기'를 제안한다... 'GGC' 드디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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