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的第69部晨间剧。以昭和30-40年代的大阪为舞台，描绘着经营一家面包店，抚养4个女儿的有笑有泪的家庭故事。

The 69th NHK Asadora Drama, based on Rei Nakanishi's novel, is about the Iwata family living in Ikeda, Osaka City between 1950s and 1960s. The story is told through the eyes of the youngest daughter, Fuyuko. The family runs a bakery. The mother, Teruko, is a very energetic woman who is determined to make her dreams come true. Responding to Teruko's expectations, the eldest daughter becomes a figure skater and the second daughter becomes a very famous professional singer. In contrast, Fuyuko finds her joy in bread making.

전후 1960년대를 배경으로 자신들의 꿈을 추구하는 4명의 딸들과 그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어머니와 빵집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장녀(콘노 마히루)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녀(우에하라 타카코)는 가수, 셋째 (우에노 주리)는 연구가, 막내(이시하라 사토미)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한다. 막내는 이윽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가업인 빵집을 이어 새로운 제과점을 열기로 꿈을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