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5

1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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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 198425m

석양과 퍼지는 대우주. 수많은 은하의 하나, 크레센트 대은하의 이라스탄트 태양계 제5 행성 “어스트”. 그 변경, 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보더 왕국”에 세계가 되는 아기가 탄생했다. 그러나 왕자 조르디 탄생에 끓는 왕국에 마의 손이 다가온다. 정복왕 마달에게 이끌린 인마병(진바헤이) “프로마키스”에 의해 보더왕은 생명을 떨어뜨리고, 왕비 페리아도 마달 군병에게 잡힌다. 방금 태어난 조르디를 안고 도망치는 경계왕의 유신 아즈베스 앞에 인마병이 다가온 그 때 절체절명의 아즈베스와 왕자를 구한 것은 수수께끼의 빛나는 비행물체였다. 나라를 쫓기고 12년간, 아즈베스는 조르디 왕자를 손자로 키우면서, 마달 타도를 위해, 세상의 어둠을 털어내면 고대부터 전해지는 철 거인 “갈리안”을 요구 각지를 편력하고 있었다. 소름 끼치는 소년으로 성장한 조르디는 여행 도중 마달병에게 쫓겨 있던 소녀 툴루를 돕고 함께 마달에 맞서는 세력의 본거지 '하얀 계곡'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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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갈리안의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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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 198425m

하얀 골짜기 요새에 도착한 아즈베스와 조르디를 맞이한 것은 주민들의 환희의 목소리와 툴루의 아버지이자 골짜기의 장이기도 한 다르타스였다. 계곡에서 발굴되는 고대 무기군 가운데, 전설의 철 거인 갈리안의 존재를 찾을 수 없었던 조르디는, 툴루와 함께 갈리안이 잠들다고 하는 산으로 향한다. 낯선 각인을 찾아 동굴 안쪽으로 나아가는 두 사람은 드디어 갈리안의 잠자는 곳을 발견하지만 거기는 대뱀 '그랩'의 네구라였다. 필사적으로 그랩과 싸우는 것도 힘진 조르디를 돕는 아즈베스. 한숨 돌린 일동의 머리 위에 나타난 빛에 의식을 잃는 3명이었지만, 조르디는 누군가에게 조종되는 것처럼 갈리안에 탑승한다. 습격하는 마달 부하 자바 장군의 인마병 부대에 열세를 강요받는 하얀 계곡의 군 앞에 나타난 철 거인 갈리안. 막히는 인마병을 일도 양단, 그 전설의 힘을 자바 장군에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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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얀 계곡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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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 198425m

전설의 철거인 가리안 앞에 차례차례로 쓰러지는 인마병 부대를 지휘하는 자바 장군은 이동 요새 '공성탑'을 하얀 계곡으로 돌격시켜 백병전에 나선다. 불리한 싸움을 강요받는 하얀 계곡의 군은 적의 동력부를 파괴하기 위해 달타스 스스로 공성탑 내부에 잠입한다. 갈리안의 원호도 얻어 ​​결사의 작전은 성공, 마달군은 일시 철수한다. 싸움을 마치고 갈리안에서 내리는 조르디는 환희로 맞이할 수 있지만, 자신이 경험한 사건에 불가해한 생각을 낼 수 없다. 그런 조르디에게 붉은 머리카락의 미녀 히루무카는 여행을 하고 강한 남자가 될 수 있다고 묻는다. 다시 골짜기에 습격하는 마달군을 맞아 쏘는 조르디는, 자바 장군의 비갑병 “윙갈”에 고전을 강요당하고 하얀 골군도 또한 인마병 앞에 이루는 수술을 없애고 있었다. 거기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빛나는 비행 물체. 타지로그 마달군의 틈을 놓치지 않고, 조르디는 자바 장군의 윙걸을 격파, 인마병도 파괴하지만, 싸움의 도중, 히루무카의 손에 의해 툴루가 비행하는 빛의 배로 데려가는 것을 목격한다. 갈리안을 비행형으로 변형시켜 히루무카를 쫓는 조르디. 그러나 거기서 마달 친위대장, 하이 샤르타트가 조종하는 은색의 윙갈과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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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툴루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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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 198425m

히루무카를 쫓는 조르디 앞에 막히는 하이 샤르탓이 달리는 은빛 윙가르. 추격을 피하고 갈리안이 들어간 숲은 중력이 없는 신기한 세계였다. 툴루를 찾는 조르디는, 그곳에서 레드 윈도우와 자칭하는 도둑을 만난다. 그분에게 보이는 철관에 보물이 있다고 밟은 창은 떫는 조르디를 설득하고, 플로츠 지휘하의 마달병이 경계하는 가운데, 관을 목표로 한다. 한편, 툴루를 데리고 나온 히루무카는 마달병에게 발견되어 절체절명의 곳을 관에 잠입한 조르디들에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다세하게 무세로 고전하는 일동. 마달병의 포위망을 윈도우의 기전에 의해 꺾은 일동은 무중력의 세계를 도망쳐 뻗은 것처럼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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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중력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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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 198425m

마달병의 포위망을 돌파한 것처럼 보인 조르디들 앞에 막히는 하이 샤르탓(이하, 하이라고 생략 표기)은, 검을 섞은 조르디를 갈리안의 조종자라고 확신, 마달의 아래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윈도우가 이것을 저지, 일동은 다시 탈출을 잰다. 익숙하지 않은 무중력하에서의 추격에 업을 익힌 하이는 플롯의 반대를 밀어, 무중력을 만드는 기계를 멈추어 버리지만, 결과, 계곡의 시설은 붕괴, 마달군에 혼란이 생겨, 조르디들도, 다가오는 바위 앞에 이루는 수술을 잃는다. 하지만, 사태의 수습을 측정하는 플롯이 제어 장치를 기동시킨 덕분에 위기를 피하는 조르디들. 그러나 거기에 하이가 달리는 은빛 윙가가 다가온다. 격렬한 추격을 나누고, 갈리안에 탑승한 조르디는 윈갈을 격퇴.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일동은 무중력 세계의 정체를 아는 듯한 히루무카의 소성에 의심을 품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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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0

연출: 입력된 감독 없음

Written by: 입력된 각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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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하에 자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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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 198425m

마달 부하의 로단 장군 지휘하는 토벌군이 하얀 계곡으로 진격을 시작했다. 히루무카의 권고에 따라 하얀 계곡에서 토벌군을 떼어내기 위해 마달군의 중요 거점, 기갑병 발굴 현장에 기습을 가하는 조르디. 로당은 토벌군을 전진, 조르디들의 작전은 성공했는지 보였다. 한편, 발굴 현장의 비밀을 찾아내려고 하는 히루무카 등은 지하로 침입, 마달병에게 쫓겨, 조르디에게 도움을 청한다. 갈리안에게 도움을 받은 일동의 앞에서 차례차례 파헤치는 기갑병군, 한층 더 그 안쪽에서 발굴되고 있는 거대한 기계. 이것이 히루무카가 쫓고 있던 비밀인가? 거기에 토벌군으로부터 선행한 하이의 윙갈이 갑자기 나타나 갈리안에 싸움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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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로당 군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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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 198425m

하이의 윈갈의 맹공을 어떻게든 능가한 조르디들은 발굴 현장에서 탈출, 통게 산맥에 잠복한다. 힐름카의 행동에 의문을 품고 하얀 계곡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조르디에게, 그녀가 놀라운 사실 “조르디의 어머니는 살아 있다”고 말한다. 어머니의 사랑에 마달의 거성, “철의 성”에 가는 것을 결의하는 조르디, 그러나, 일행을 중사병 “모노코트”의 순광탄이 습격한다. 갈리안을 놓치고, 공을 초조한 행동을 로단에게 비난받은 하이는, 은밀하게 갈리안 타도를 결의. 포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윙갈로 출격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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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달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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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 198425m

다시 싸움을 도전한 하이와 호각의 싸움을 펼치는 조르디. 겹치는 하이의 명령 무시에 업을 익힌 로당은 스스로 발굴 현장에 가서 갈리안 포격의 지휘를 맡는다. 용서하지 않는 포격에 만신 창두의 갈리안은, 힐름카의 비행 빛의 배와 함께 탈출. 하지만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비갑병 윙갈 소대는 공전 능력을 갖지 않는 갈리안을 농락, 마달군 제일의 기사, 람벨이 기다리는 광야로 몰아넣는다. 램벨이 타는 기갑병 "자웰"에 고전하는 갈리안을 "이문명 불간섭"의 원칙에서 도와야 하는지 망설이는 히루무카였지만, 마침내 가세를 결의. 얼마 지나지 않아 조디는 도망칠 수 있었다. 그러나 히루무카의 행동은 마달에 의해 문명의 발달한 행성을 지배하는 고도 문명연합의 알게 되어, 그녀에게 사문위원회에의 출두가 명해진다. 다시 어스트로 돌아가라고 말해 남겨, 비행하는 빛나는 배로 떠나는 히루무카. 조르디들은 하얀 계곡으로 귀환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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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심판되는 히루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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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 198425m

툴루를 따라 무사히 귀환한 조르디를 환희의 목소리로 맞이하는 하얀 계곡의 전사들. 모두가 조르디를 영웅으로 인정한 이때, 다르타스에 의해, 조르디 자신도 몰랐던 출생의 비밀, 조르디가 죽어 보더왕의 세계인 사실이 골짜기의 주민에게 알려진다. 그러나 기쁨에 끓는 계곡을 로단 이끄는 토벌군이 습격, 상처 입은 갈리안에서 출격한 조르디는 램벨의 자웰에게 고전을 당한다. 자웰의 공격이 갈리안을 잡으려고 했던 그때, 힐름카의 비행 빛의 배가 조르디를 구하지만, 사문위원회의 추격부대가 힐름카의 배를 격파, 한발짝 히루무카는 탈출한다. 한편, 로단에 대한 중복 명령 위반으로 감금되었던 하이는 부하의 친위대원에게 구출되어 마달에게 로단의 위험성을 직소하지만, 거기서 마달 자신의 야망을 듣게 된다. 하얀 계곡에서 히루무카의 손에 의해 강화되는 갈리안. 조르디들의 지켜보는 가운데 최강의 기갑병이 탄생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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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불을 불어 넣는 중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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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 198425m

하얀 골짜기에 다가오는 로단 기하의 기갑병 돌격 부대, 맞이 격은 히루무카의 손에 의해 개조 강화를 마친 갈리안. 새로 추가된 갈리안의 “어설트 캐논”이 불을 불고, 차례차례로 격파되는 기갑병 부대는, 그 힘 앞에 일시 철퇴를 강요당한다. 귀환한 조르디를 맞이하는 환희의 목소리. 반격의 늑대가 지금 올랐다. 갈리안의 힘에 매료되는 램벨은 양군의 승패를 조르디와의 일기타로 결심하도록 제안하고, 조르디는 하얀 계곡의 명운을 짊어지는 싸움에 도전하게 된다. 일출과 함께 시작되는 갈리안과 자웰과의 일기타. 그러나 램벨의 무인혼과는 반대로, 로당은 골짜기에 대한 기습작전을 획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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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사와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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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 198425m

양군의 승패를 가한 가리안과 자웰과의 일기타는, 열렬한 극중에도 정당히 당당하게 이어진다. 하지만, 기사도를 무겁게 싸우는 램벨을 옆으로, 로단의 호령 아래, 하얀 계곡에의 기습을 결행하는 로단 군 상대에게 필사적인 싸움을 계속하는 아즈베스들. 전황을 타개하기 위해, 윈도우는 램벨과의 싸움을 계속하는 조르디에게 도움을 요구해 달린다. 약속을 반고한 로당에게 분노를 기억하는 램벨은 갈리안과의 싸움을 일시 중단, 구원을 향한 조르디를 묵인한다. 갈리안의 원호에 의해 기습 부대를 격퇴한 것도 무리의 사이, 계곡에 걸린 폭탄의 폭발을 신호에 총력전을 걸어 오는 로단군. 기갑병 부대의 맹공에 궁지에 빠지는 갈리안을 도운 것은 수수께끼의 기갑병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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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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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 198425m

돈슬라젠이 이끄는 기갑병단의 도움으로 로단군을 격퇴한 조르디들. 하지만 램벨은 숄디와의 일기타의 결착을 붙이기 위해 갈리안에 도전한다. 실력으로는 조르디를 압도하는 램벨이었지만, 아스트의 미래를 짊어지는 조르디의 기합에 마셔져 승부는 갈리안의 승리로 끝난다. 싸움을 마친 골짜기에서 슬라젠에서 일동에 고시된 놀라운 사실. “마달은 아스트에 태어난 인간이 아니다”. 소성을 숨기고 있던 히루무카도 또, 아스트의 인간이 아니라고 스스로 고백, 슬라젠의 증언을 뒷받침한다. 그 무렵, 마달은 또한 하이에게 자신의 야망을 고하고 이라스탄트 은하 전역을 지배해 보이겠다고 선언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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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조조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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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 198425m

사망 경계왕의 유아 조르디의 존재를 알고, 차례차례로 각지로부터 하얀 계곡으로 모이는 반마달의 군세. 어떻게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 조르디이지만, 어머니의 생사가 궁금하기 때문에 싸움 준비에 집중할 수 없다. 한편, 마달군에 대항하기 위해 장비의 충실을 밝히려고 무기의 발굴을 서두르는 히루무카 앞에 고도문명연합에서 파견된 우즈벤이 나타난다. 그는 연합의 명령으로 히루무카를 강제로 데리고 가려고 하지만 그녀의 결의 전에 명령을 수행하지 못하고 모습을 지운다. 하얀 골짜기의 포로가 된 램벨에서 페리아가 마달의 손에 의해 동상으로 여겨진 것을 알게 된 조르디는, 히루무카의 제지를 뿌려 마달의 거성 “철의 성”으로 갈리안을 달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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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철의 성”을 향한 조르디를 쫓아 인마병을 달리는 힐름카와 창문 앞에 다시 우즈벤이 나타났다. 하지만 히루무카를 데리고 가기 위해 어스트에 뛰어들었을 뻔했던 그는 뫼달의 진의를 찾는다고 하는 히루무카의 말을 이해하고 두 사람을 내보낸다. 한편, 갈리안을 내린 조르디는 숨어 붙어 온 툴루와 함께 성시에 잠입, 수기병 ‘아조르바’의 눈을 긁고 잠수해 ‘철의 성’으로 걸음을 추진하고 있었다. 중보초기 실즈를 빼앗아, 소란스럽게 하는 성내를 방황하는 조르디들 앞에, 동상이 된 페리아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어머니를 앞에 두고 말이 나오지 않는 조르디에게 말을 걸어온 남자는 아버지의 원, 마달 그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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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철의 성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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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 198525m

동상이 된 어머니가 살아 있다고 하는 마달의 말을 믿지 못하고 어리석은 조르디에게 하이의 칼날이 덮친다. 툴루를 망설이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조르디는 마침내 사로잡힌 몸이 되어 버린다. 마달이 칭찬하는 조르디의 힘에 질투한 하이는, 그 힘의 근원이라고 믿고 의심하지 않는 갈리안을 손에 넣기 위해서, 조르디에게 갈리안을 숨긴 장소로 안내시키고, 일행은 갈리안을 숨긴 폭포에 도착. 마침내 하이가 갈리안을 손에 넣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그 때, 힐름카의 인마병이 구원에 나타난다. 갈리안에 타고 하이의 아졸바를 격퇴한 조르디들은 하얀 계곡으로 귀환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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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달 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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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 198525m

마달은 자신의 야망 앞에 서는 하얀 계곡의 군을 배제하기 위해 스스로 출진하기로 결의. 토벌군 안에 마달 본인의 깃발을 본 조르디는 계곡에서의 요격 준비 시간을 벌기 위해 기갑병 부대를 이끌고 갈리안에서 출격한다. 야영하는 마달군에게 야습을 가하는 조르디. 하지만, 기습작전은 마달에 의해 그 진의를 간파하고, 반대로 하이 이끄는 친위대의 윙갈이 골짜기에 다가온다. 주력인 기갑병 부대 부재의 틈을 찔러 윙갈 부대 상대에게 고전을 강요당하는 달타스들. 하지만 그때 램벨이 타는 자웰이 나타나 계곡의 군에 합류한다. 램벨의 지원하에, 반격으로 돌아가는 계곡의 군은 친위대를 격퇴. 함께 싸우게 된 한때의 마달군 제일의 기사는, 계곡의 주민으로부터 환성을 받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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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운명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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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 198525m

조르디들의 결사의 기습 작전에도 불구하고 일단 쇠퇴를 모르는 마달군의 진격. 당초 성공했던 기습작전도 경계한 마달군 앞에 생각하는 전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토벌군의 진로에 행성아스트에 표착했을 때 마달이 사용한 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즈베스는 마달의 행동을 읽고 배가 있는 골짜기로 단신에 탑승한다. 혼자, 꿈의 실현을 보지 않고 죽어간 동모에게 맹세를 세우는 마달에게, 숨어 있던 아즈베스가 베어진다. 맹격을 한발짝 섞어 도주하는 마달로 쫓는 아즈베스. 하지만, 힘 미치지 않고 반대로 하이가 지휘하는 기갑병 부대를 앞두고 위기에 빠진다. 거기에 조르디가 달리는 갈리안이 강습, 아즈베스를 원호한다. 이로 인해 아즈베스는 가라쿠모 마달군의 추격에서 도망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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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즈베스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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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 198525m

마침내 하얀 계곡에 도착한 마달군은 단번에 계곡으로 돌입을 도모하지만, 요새는 모누케의 하늘. 골짜기에 권유된 마달군을 둘러싸도록 포진한 하얀 골짜기의 군세. 작전은 공을 연주해, 마달의 야망이 망가졌다고 생각한 것도 무리의 사이, 반대로 마달의 순간의 기전에 의해, 포위망으로부터 탈출하는 마달군. 그것을 쫓는 아즈베스는 조르디 등의 원호를 받아 마달의 공성탑에 잠입. 마침내 마달 본인과 대치, 기력의 칼날이 마달을 잡았는지 보인 그 때, 도움에 들어가는 하이의 트윈갈. 불에 싸인 공성탑에서 마달을 태운 트윈갈이 날아간다. 불타는 불길 속에서 아즈베스는 마지막 때를 맞이하고 그것을 지켜보는 조르디는 단지 외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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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얀 계곡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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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 198525m

역전의 용사 아즈베스를 잃은 슬픔에 싸인 하얀 계곡. 육아의 부모인 아즈베스의 죽음에 누구보다도 충격을 받고 있던 조르디였지만, 일군의 장으로서의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마달과의 최종 결착을 붙이는 것을 결의, 출진의 호령을 건다. 한편, 하얀 계곡에서 패퇴한 마달은 하얀 계곡에 호응, 봉기한 반란군 상대에게 고전하는 "철의 성"을 원호하지 않고, 플로츠가 관리하는 중력 제어 장치를 작동. 다시 하얀 계곡으로 향한다. 출달의 아침을 맞이한 하얀 골짜기는 갑자기 나타난 마달의 중력 제어 장치가 일으키는 토네이도에 의해 붕괴. 하지만 공격을 피하고 반격의 기회를 기다리는 가리언은 사람 모르고 마달의 중력 제어 장치와 함께 사막의 발굴 현장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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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우뚝 솟은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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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 198525m

발굴장에 도착한 마달은 중력제어장치의 힘으로 지하 깊게 묻히는 거대한 기계를 끌어올려 마침내 별들에게 건너는 수술을 손에 넣는다. 한편, 제어장치에서 튀어나온 조르디는, 반기를 휘두른 어스트의 백성이 포위하는 '철의 성'에 갈리안으로 돌입, 어머니의 동상이 안치되는 사이로 뛰어든다. 그러나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하이를 따르는 마달이었다. 마달은 고도문명연합의 결정된 가치감으로 투쟁 본능을 배제하고 영혼을 빼앗긴 듯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크레센트 은하의 실정을 조르디에게 말했다. 인간이 있어야 할 모습을 비틀어 굽히는 원흉이라고도 말해야 할, 고도 문명 연합과 싸우려고 초대하는 마달이나 하이. 그러나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조르디는 포로의 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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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동란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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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 198525m

마달의 권유를 타지 않고 잡힌 몸이 된 조르디. 한편 하얀 계곡의 군세는 봉기한 민들을 더해 도시로 진군하고 있었다. “철의 성”에 다가오는 반란군을 진압하기 위해 출격하는 하이였지만, 그가 충성을 맹세하는 주군 마달에게 로단의 마의 손이 뻗어나가고 있었다. 마달을 잡으려고 하는 로단은, 하이가 없는 마달 친위대를 배제. 하지만, 부하의 사람을 잃어 궁지에 빠지는 마달의 용서에, 이변에 눈치챈 하이의 윙가가 달려간다. 배신자 로댕을 용서 없이 말살하는 하이였지만, 그 혼란에 빠져 탈출한 조르디가 탄 갈리안이 나타나, 마달을 말에 어머니의 각성을 육박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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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페리아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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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 198525m

마달을 인질로 잡아 '철탑' 내부에 들어간 조르디는 거기서 어머니 페리아의 재생을 시도한다. 마달의 지시에 따라 장치를 조작하는 조르디. 눈앞에서 각성한 페리아는 눈앞의 소년에게 자신이 아기의 모습을 본다. 12년의 월일을 거쳐 마침내 완성된 어머니와 아이의 대면. 하지만, 껴안는 2명의 앞에 하이의 윙가르가 마달을 구출하지 못하고 출현. 형세는 역전해, 궁지에 세워지는 조르디였지만, 히루무카와 윈도우의 도움으로 “철의 탑”을 탈출. 그러나 페리아는 다시 마달에 의해 끌려 버린다. 마달은 별들을 건너는 '초공간 전이기'를 발동, 사태의 급변을 인지한 고도문명연합의 빛나는 배를 소멸시키고 마침내 마달의 야망에 대한 첫걸음이 이제 밟히게 된다. 그 무렵, 조르디들은 마달과의 결착을 붙이기 위해, “철의 탑”을 향해 진군을 개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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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행성 런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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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 198525m

“철의 탑”에 진격하는 하얀 계곡의 군세는 발동된 초공간 전이기의 파동에 삼켜져 일순간에 행성 어스트에서 마달이 태어난 고향, 행성 런플레이트로 전이한다. 예기치 못한 사태에 혼란스러워하는 일동이었지만, “철의 탑”을 빼앗지 않는 한 아스트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히루무카에게 말해, 다시 진격을 개시한다. 하지만 거기에 나타나는 고도 문명 연합의 ​​빛나는 배. 마달에 의해 차례차례로 지워져 가는 빛나는 배의 모습에, 마달의 힘의 강대함을 눈에 띄는 일동. 자신의 귀환과 함께 램플레이트를 지배하에 둔다고 선언한 마달은 주민들이 잊고 있던 투쟁 본능을 깨우기 위해 피 세례를 시작한다. 반항하지 않고 차례차례로 쓰러져 가는 주민에게 자극을 느끼는 조르디들 일동은, 학살을 계속하는 기갑병 부대에 싸움을 도전한다. 한편 고도문명연합은 마달에 의해 감정을 되찾은 사람들의 영향이 다른 행성에도 파급될 것을 두려워 '이레이저'의 발동을 결정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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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환상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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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 198525m

스스로의 고향, 행성 런 플레이트를 혼란에 빠지는 마달. 하지만 혼미 때를 맞이하는 런 플레이트에 행성을 잃을 정도의 힘을 가진 중력 파동 병기, ‘이레이저’가 다가온다. 한편, 런 플레이트에서는 마달의 학살을 계기로 사람들이 오랫동안 잊고 있던 송곳니를 벗기기 시작한다. 자신의 기대대로 일이 운반을 지켜보는 마달에게, 페리아는 자신의 몸을 바치는 것과 교환에 이 흉행을 끝내도록(듯이) 다가가, 미움 밖에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뱉는 마달. 살육 속, 툴루를 도와주던 조르디 앞에 나타난 하이는 정전을 신청하고 함께 고도문명연합과 싸우려고 마지막 권유를 건다. 그래도 응하지 않는 조르디에게 위험이 다가왔을 때, 슬라젠과 램벨들이 나타날 것이지만, 수로 이기는 기갑병 부대에 고전을 강요당한다. 램벨들의 손으로 열린 돌파구에서 “철의 탑”으로 향하는 조르디들에게 내일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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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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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Finale
3월 22, 198525m

"철의 탑"으로 향하는 갈리안을 맞아 쏘는 마달의 기갑병 부대. 1시간 반 후에 다가온 “이레이저”의 도달을 앞두고, 힐름카를 구출하려고 하는 우즈벤. 조르디들을 도와주고 싶은 히루무카의 의사를 얻은 우즈벤은 다가오는 공포의 실체를 마들에게 말하고, 초공간 전이기를 사용하여 어스트로 돌아갈 밖에 살아가는 방법은 없다고 조언한다. “철의 탑” 앞에서 펼쳐지는 하이와 조르디들의 공방전 중, 나타난 마달은 부하들에게 검을 끌도록 명령. 암컷을 결심하는 각오였던 조르디에게, 크레센트 은하의 미래를 맡기겠다고 남겨 램 플레이트의 백성 아래로 돌아가는 마달. 그에게 평생의 충성을 맹세하는 하이는 그 후를 쫓아갔다. 발동하는 "이레이저"의 앞에 붕괴하는 행성 런 플레이트. 곧바로 시작한 초공간 전이기가 아스트의 땅에 조르디들을 초대했다. …… 몇 년 후, 조르디는 아스트의 왕이 되었다. 그리고 그 옆에 다가가는 것은, 비탈 툴루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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